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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리딩

[토지보상금] 단독명의인데 사실은 공동투자였다고요? Q. 회계사님, 제 땅이 수용되는데 사실은 지인과 돈을 합쳐서 샀거든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A. 네~ 개발지역 가보면 이런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크게 보면 세 가지 가능성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첫 번째, 대여금 (채무 상환)처음부터 원금과 이자를 돌려주기로 약속하고 빌린 돈이라면, 보상금으로 갚아도 증여가 아니라 채무 상환입니다.하지만 말로만 빌렸다고 하면 세무서가 인정해 줄까요? 당시 작성한 차용증이나 상환 약정이 있는지, 실제로 이자나 원금을 갚은 내역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지금 와서 차용증만 새로 쓴다고 대여금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두 번째, 공동투자 (명의신탁 리스크)"우린 공동투자였어요!" 하는 경우입니다.대여금 증빙이 없으니까 "그럼 솔직하게 공동투자라고.. 더보기
수지중앙공원 보상, 세금까지 챙기셔야 후회가 없습니다 최근 뉴스를 보니 수지중앙공원 보상 협의가 시작됐다고 하더군요.축구장 70여 개 크기 땅을 공원으로 조성한다니 주민들에겐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그런데 토지주 입장에선 마음이 복잡할 수밖에 없습니다.보상금 자체는 큰돈이지만, 세금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저는 상담을 하다 보면 비슷한 장면을 자주 봅니다.“보상금 통장에 들어왔으니 이제 다 끝났다” 하셨다가,몇 달 뒤 억 단위 양도세 고지서를 받아 드는 순간 얼굴이 굳어집니다.그래서 늘 말씀드립니다. 보상은 시작일 뿐이고, 세금이 진짜 문제라고.수지중앙공원 부지에는 임야도 많습니다.지목이 임야라도 농지로 사용한 경우에는 해당 토지는 농지로 볼 수 있습니다.같은 보상금을 받았어도 실질 이용상황에 따라 감면 등의 세금 납부액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공익사업 .. 더보기